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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리뷰 및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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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덩크 로우 SP '네이비/오렌지'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 나이키 덩크 로우 SP '네이비/오렌지' 입니다. ​ ​ 최근 다시 찾아온 덩크의 유행에 힘입어, 나이키는 2000년대 초반 출시된 덩크 SP 시리즈를 다시 한 번 꺼냅니다. ​ 새롭게 출시가 예고된 모델은 ‘네이비/오렌지’ 컬러. 스니커 소식 채널 @py_rates_에 따르면 ‘유니버시티 오렌지/마린’이라 이름 붙여진 ‘네이비/오렌지’ 컬러웨이의 덩크 SP가 6월 약 1백 달러에 출시됩니다. ​ 컬러 이름 앞에 ‘유니버시티’가 붙은 덩크 시리즈가 본래 미국 대학교 농구팀을 위해 만들어진 신발이기 때문입니다. ​ ​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네이비/오렌지’ 컬러 조합. 나이키 덩크 로우 SP ‘네이비/오렌지’는 오는 6월 1일, 나이..
에어 조던 1 미드 SE ‘멀티컬러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에어 조던 1 미드 SE ‘멀티컬러 입니다. ​ ​ ​ ​ 조던 브랜드가 산뜻한 봄에 어울리는 컬러웨이의 에어 조던 1 미드 ‘멀티컬러’를 출시합니다. ​ ​ ‘멀티컬러’라는 이름에 걸맞게 블랙 컬러의 아웃솔과 화이트 컬러의 미드솔 위로 스우시 등 일부를 제외한 신발의 각 파트가 파스텔 톤의 퍼플, 옐로, 그린, 블루, 오렌지 컬러로 장식돼 있습니다. ​ ​ 컬러뿐 아니라 재질도 가죽부터 스웨이드, 누버크까지 다양한 종류가 사용됐으며, ‘멀티컬러’는 우먼스 모델로 출시되지만, 치수에 따라 남성도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에어 조던 1 미드 SE ‘멀티컬러’는 나이키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 4월 9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1백25 달러, 한..
아디다스 이지 700 V3 '알바'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은 전에도 한번 소개해드린 적 있는 신발이며 ​ 좀 더 추가된 내용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 아디다스 이지 700 V3 '알바'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발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지 700 V3 ‘알바’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 @hanzuying, @yankeekicks 등을 통해 공개된 모델을 살펴보면, ‘알바’는 블랙 컬러를 톤 온 톤으로 적용하고, 이와 대비되게 스트라이프 패턴을 설정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습니다. ​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는 4월 11일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며, ‘알바’를 실제 착용한 모습은 아래의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IWC의 대표 모델, 빅 파일럿 ‘블랙 카본’ 에디션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 드릴 제품은 ​ IWC의 대표 모델, 빅 파일럿 ‘블랙 카본’ 에디션 입니다. ​ ​ 스위스 워치 브랜드, IWC가 카본으로 제작된 빅 파일럿 ‘블랙 카본’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 IWC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빅 파일럿은 실제 파일럿들이 애용하며 유명세를 얻은 항공용 시계로, 새로 공개된 ‘블랙 카본’ 에디션은 항공기와 레이싱카에 사용되는 고급 소재인 카본으로 완성됐습니다. ​ 46.5mm 크기의 케이스에는 마치 검은색 대리석처럼 무늬가 맴돌고 있으며, 시계 내부에는 IWC의 시그니처인 52110 칼리버 무브번트가 탑재되어 7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 빛 반사를 방지하기 위해 사파이어 글라스가 적용되었고, 짙은 그레이 컬러로 제작된 인덱스는 큼직한 사이..
루이 비통, 거대 모노그램 프린트 윈드브레이커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 루이 비통, 거대 모노그램 프린트 윈드브레이커 입니다. ​ 버질 아블로의 루이 비통이 봄, 여름 시즌을 위한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합니다. ​ 지난 2월 ‘타이아가라마’ 컬렉션을 통해 한 차례 소개된 바 있는 경량 재킷은, 특별히 병직물을 뜻하는 이카트 염색 기법으로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 패턴을 색색으로 커다랗게 새긴 것이 특징입니다. ​ 윈드브레이커 본연의 방수, 방풍 기능은 물론 재킷은 다양한 기능성 포켓이 장착됐으며, ​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루이 비통 멀티 컬러 모노그램 윈드브레이커는 지금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2천9백 달러에 판매중입니다.
리바이스 x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 1300’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 리바이스 x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 1300’ 입니다. ​ 미국의 대표 브랜드, 리바이스와 뉴발란스가 손을 잡았다고합니다. ​ 두 브랜드는 뉴발란스의 대표 스니커, NB 1300의 출시 35주년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지만 아쉽게도 리바이스 x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 1300’의 공식 발매일이 연기 됐다고 합니다. ​ 앞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해당 스니커는 3월 26일 일부 오프라인 매장과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두 브랜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는 4월 26일로 발매를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발렌시아가, 편안함을 추구한 타탄 플란넬 슬리퍼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권해드리는 발렌시아가, 편안함을 추구한 타탄 플란넬 슬리퍼 ​ 입니다. ​ ​ 최근 샌들 버전의 트랙을 공개한 발렌시아가가 이번에는 편안한 디자인의 홈 슬리퍼를 출시했습니다. ​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새로운 발렌시아가 슬리퍼는 부드러운 플란넬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레드 컬러의 타탄 무늬가 덮여 있다. 안감은 블랙 컬러의 가죽이며, 솔은 같은 컬러의 고무 재질로 완성됐습니다. ​ 슬리퍼의 실루엣은 전반적으로 일반적인 슬리퍼와 유사하지만, 토 부분의 스퀘어 라인은 독특한 스타일을 드러냅니다. 발렌시아가의 로고는 슬리퍼의 어퍼 상단에 자수로 새져겨 있고, 인솔에도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 발렌시아가 타..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빈티지 그래피티' 마이테레사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제품은 ​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빈티지 그래피티' 마이테레사 입니다. ​ ​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코닉 스니커, 레플리카의 새로운 모델이 온라인 편집숍 마이테레사를 통해 단독 출시됩니다. ​ ​ 협업 레플리카의 이름은 ‘빈티지 그래피티’. 마이테레사는 1999년 봄, 여름 마르지엘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처음 등장한 빈티지 스니커를 레트로 무드의 낙서 디자인으로 새롭게 각색했다고 합니다. ​ ‘Mon Amie,’ ‘Je t’aime’ 등의 불어와 기호 등을 실제 볼펜으로 그려 넣은 듯한 모습. ​ 마이테레사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거짓말 같은 스니커 레플리카 ‘빈티지 그래피티’는 4월 1일 마이테레사를 통해 출시됩니다. 가격은 6백5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