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리뷰 및 정보 (64)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이키 덩크 로우 SP '네이비/오렌지'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나이키 덩크 로우 SP '네이비/오렌지' 입니다. 최근 다시 찾아온 덩크의 유행에 힘입어, 나이키는 2000년대 초반 출시된 덩크 SP 시리즈를 다시 한 번 꺼냅니다. 새롭게 출시가 예고된 모델은 ‘네이비/오렌지’ 컬러. 스니커 소식 채널 @py_rates_에 따르면 ‘유니버시티 오렌지/마린’이라 이름 붙여진 ‘네이비/오렌지’ 컬러웨이의 덩크 SP가 6월 약 1백 달러에 출시됩니다. 컬러 이름 앞에 ‘유니버시티’가 붙은 덩크 시리즈가 본래 미국 대학교 농구팀을 위해 만들어진 신발이기 때문입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네이비/오렌지’ 컬러 조합. 나이키 덩크 로우 SP ‘네이비/오렌지’는 오는 6월 1일, 나이.. 에어 조던 1 미드 SE ‘멀티컬러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에어 조던 1 미드 SE ‘멀티컬러 입니다. 조던 브랜드가 산뜻한 봄에 어울리는 컬러웨이의 에어 조던 1 미드 ‘멀티컬러’를 출시합니다. ‘멀티컬러’라는 이름에 걸맞게 블랙 컬러의 아웃솔과 화이트 컬러의 미드솔 위로 스우시 등 일부를 제외한 신발의 각 파트가 파스텔 톤의 퍼플, 옐로, 그린, 블루, 오렌지 컬러로 장식돼 있습니다. 컬러뿐 아니라 재질도 가죽부터 스웨이드, 누버크까지 다양한 종류가 사용됐으며, ‘멀티컬러’는 우먼스 모델로 출시되지만, 치수에 따라 남성도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에어 조던 1 미드 SE ‘멀티컬러’는 나이키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4월 9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1백25 달러, 한.. 아디다스 이지 700 V3 '알바'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은 전에도 한번 소개해드린 적 있는 신발이며 좀 더 추가된 내용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아디다스 이지 700 V3 '알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발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지 700 V3 ‘알바’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hanzuying, @yankeekicks 등을 통해 공개된 모델을 살펴보면, ‘알바’는 블랙 컬러를 톤 온 톤으로 적용하고, 이와 대비되게 스트라이프 패턴을 설정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는 4월 11일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며, ‘알바’를 실제 착용한 모습은 아래의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IWC의 대표 모델, 빅 파일럿 ‘블랙 카본’ 에디션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 드릴 제품은 IWC의 대표 모델, 빅 파일럿 ‘블랙 카본’ 에디션 입니다. 스위스 워치 브랜드, IWC가 카본으로 제작된 빅 파일럿 ‘블랙 카본’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IWC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빅 파일럿은 실제 파일럿들이 애용하며 유명세를 얻은 항공용 시계로, 새로 공개된 ‘블랙 카본’ 에디션은 항공기와 레이싱카에 사용되는 고급 소재인 카본으로 완성됐습니다. 46.5mm 크기의 케이스에는 마치 검은색 대리석처럼 무늬가 맴돌고 있으며, 시계 내부에는 IWC의 시그니처인 52110 칼리버 무브번트가 탑재되어 7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빛 반사를 방지하기 위해 사파이어 글라스가 적용되었고, 짙은 그레이 컬러로 제작된 인덱스는 큼직한 사이.. 루이 비통, 거대 모노그램 프린트 윈드브레이커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루이 비통, 거대 모노그램 프린트 윈드브레이커 입니다. 버질 아블로의 루이 비통이 봄, 여름 시즌을 위한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합니다. 지난 2월 ‘타이아가라마’ 컬렉션을 통해 한 차례 소개된 바 있는 경량 재킷은, 특별히 병직물을 뜻하는 이카트 염색 기법으로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 패턴을 색색으로 커다랗게 새긴 것이 특징입니다. 윈드브레이커 본연의 방수, 방풍 기능은 물론 재킷은 다양한 기능성 포켓이 장착됐으며,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루이 비통 멀티 컬러 모노그램 윈드브레이커는 지금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2천9백 달러에 판매중입니다. 리바이스 x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 1300’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리바이스 x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 1300’ 입니다. 미국의 대표 브랜드, 리바이스와 뉴발란스가 손을 잡았다고합니다. 두 브랜드는 뉴발란스의 대표 스니커, NB 1300의 출시 35주년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지만 아쉽게도 리바이스 x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 1300’의 공식 발매일이 연기 됐다고 합니다. 앞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해당 스니커는 3월 26일 일부 오프라인 매장과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두 브랜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는 4월 26일로 발매를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발렌시아가, 편안함을 추구한 타탄 플란넬 슬리퍼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권해드리는 발렌시아가, 편안함을 추구한 타탄 플란넬 슬리퍼 입니다. 최근 샌들 버전의 트랙을 공개한 발렌시아가가 이번에는 편안한 디자인의 홈 슬리퍼를 출시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새로운 발렌시아가 슬리퍼는 부드러운 플란넬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레드 컬러의 타탄 무늬가 덮여 있다. 안감은 블랙 컬러의 가죽이며, 솔은 같은 컬러의 고무 재질로 완성됐습니다. 슬리퍼의 실루엣은 전반적으로 일반적인 슬리퍼와 유사하지만, 토 부분의 스퀘어 라인은 독특한 스타일을 드러냅니다. 발렌시아가의 로고는 슬리퍼의 어퍼 상단에 자수로 새져겨 있고, 인솔에도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발렌시아가 타..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빈티지 그래피티' 마이테레사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제품은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빈티지 그래피티' 마이테레사 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코닉 스니커, 레플리카의 새로운 모델이 온라인 편집숍 마이테레사를 통해 단독 출시됩니다. 협업 레플리카의 이름은 ‘빈티지 그래피티’. 마이테레사는 1999년 봄, 여름 마르지엘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처음 등장한 빈티지 스니커를 레트로 무드의 낙서 디자인으로 새롭게 각색했다고 합니다. ‘Mon Amie,’ ‘Je t’aime’ 등의 불어와 기호 등을 실제 볼펜으로 그려 넣은 듯한 모습. 마이테레사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거짓말 같은 스니커 레플리카 ‘빈티지 그래피티’는 4월 1일 마이테레사를 통해 출시됩니다. 가격은 6백5 달러.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