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가 사인한 제품이 2억 2천만 원대에 팔린 바로 그 모델

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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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화이트 x 나이키 에어 조던 4 ‘세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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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아블로의 사인이 있는 제품이 경매를 통해 무려 2억 2천 4백만 원대에 팔리면서 화제를 모은,

오프 화이트 협업 에어 조던 4 ‘세일’이 공식 발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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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상아색을 입은 ‘세일’은 반투명 메쉬 디테일,

미드솔에 자리한 검정색 레터링,

“Shoelaces”를 새긴 신발끈 옵션 등이 특징으로 손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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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수량 역시 한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장 궁금하실부분은 가격이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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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리셀가 평균 90만원대로형성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