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li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신발은
나이키 에어 포스 1 & 블레이저 '스케치'
입니다.
나이키가 볼펜으로 스우시를 직접 그려 넣은 듯한 디자인의 에어 포스 1 ‘스케치’와 블레이저 ‘스케치’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앞서 나이키의 전설적인 스니커 디자이너, 팅커 햇필드가
디자인한 에어 맥스 1 ‘스케치’ 시리즈에서 영감 받아 완성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두 스니커의 외관 전체는 화이트 컬러로 완성됐으며,
새하얀 에어 포스 1 로우 위로는 볼펜으로 그려 넣은 듯한 스우시와 ‘NIKE’ 로고가 새겨 졌고,
스니커가 처음 출시된 ‘1982’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블레이저 역시 스케치로 완성한 듯한 스우시가 어퍼 측면에 자리했으며,
신발 곳곳에서 ‘NIKE BLAZER MID’, ‘1977’ 등의 문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 에어 포스 1과 블레이저 ‘스케치’, 두 모델은
머지않은 시일 내에 느와르폰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각각 1백10 달러, 1백 달러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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